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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전히 처음보는 회사의 죄의 길: 욕심 (Full)인데 artifex mundi라는 곳에서 이런장르의 게임을 꽤나 많이 뽑아냈었던 이력이 있네요. 그리고 뭔가 대작 느낌 나도록 자신들의 마크도 하나 딱 박아 놨네요. 사람이 빛을 들고 있는 모양인가요?
그냥 뻔하디 뻔한 추리게임장르중에 하나인 느낌이였는데 숨은 그림 찾기 게임이였습니다. 예전에 온라인을 지원하는 숨은그림찾기 게임을 한동안 했던적이 있었는데 시리즈물로 나오는건 또 처음이네요. 물론 숨은그림찾기만 있는게 아니라 숨은 그림 찾기도 있는 퍼즐게임입니다.
스토리 따라서 플레이하다보면 다양한 종류의 퍼즐을 만날 수 있고 증거를 수집해서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방탈출게임인데 그 속에 숨은 그림 찾기가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료버전도 있는데 이런 장르 게임이 사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속에서 이제 갓겜의 반열에 든 것들을 하나둘씩 해보는 편인데 이 게임은 저도 처음보는 거라서 평이 좀 나오기 전까지는 플레이를 일단 미뤄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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