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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면에서 원하는 사이트를 한 번에 여는 습관을 들이면 웹 탐색이 훨씬 편해집니다. PC에서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바탕화면에 다음 바로가기를 만들 수 있어요. 윈도우 자체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과 크롬 브라우저 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식은 바탕화면의 빈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새로 만들기’를 선택한 뒤 ‘바로가기’를 클릭하는 겁니다. 작은 창이 뜨면 주소 입력란에 https://www.daum.net 을 붙여넣고 ‘다음’을 누르세요. 이어서 ‘다음 바로가기’처럼 알아보기 쉬운 이름을 넣으면 아이콘이 뙇 하고 생깁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주소창 오른쪽 별표 아이콘을 눌러 즐겨찾기에 추가한 후, 주소창 왼쪽의 자물쇠나 지구본 아이콘을 바탕화면으로 끌어오면 됩니다. 드래그만으로 링크 아이콘이 생성되며, 한 번 누를 때마다 다음 메인 화면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어요.
아이콘 모양을 바꾸고 싶다면 생성된 바로가기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속성’으로 들어간 뒤 ‘아이콘 변경’을 선택하면 됩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적용해두면 자주 가는 사이트를 눈에 잘 띄는 모습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 중 익숙한 쪽을 골라 시도해보면 순식간에 적응됩니다. 자주 찾는 링크를 바탕화면에 모아두고 주기적으로 정리하면 실제 책상처럼 깔끔한 웹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요.
다음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1.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세요. 메뉴가 뜨면 새로 만들기를 누르고, 거기서 바로가기를 선택하면 준비 완료입니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아이콘을 만들 수 있는 창이 열리는데요, 이 방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답니다.
2. 새로 열린 창에 이제 주소를 넣어야 하는데요, 여기에 https://www.daum.net 이렇게 적으시면 됩니다. 이 과정은 인터넷 창을 따로 열지 않고도 바로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단계예요. 입력 다 했으면 다음 버튼 눌러주세요!
3. 이제 마지막으로 바로가기 이름을 정해줄 차례인데요. 아무 이름이나 입력해도 되지만, 나중에 헷갈리지 않게 다음 바로가기처럼 알아보기 쉬운 이름을 추천드려요. 이름을 입력하고 마침 버튼을 누르면 설정 끝! 생각보다 간단하죠?
4. 바탕화면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방금 만든 아이콘이 딱 생겨있을 거예요. 이 아이콘만 더블클릭하면 바로 다음 사이트로 연결되니까, 이제부터는 주소 타이핑할 필요 없이 훨씬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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