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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원래 일시적으로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능입니다. 24시간 동안만 공개되고 그 후에는 자동으로 사라지는 특성 때문에 사용자들은 잠깐의 순간을 공유하려고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스토리 기능에 있는 것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를 본 사람 확인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스토리를 올린 사용자는 누가 자신의 스토리를 봤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소통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상업적인 목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 기능은 중요한 데이터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러한 기능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스토리를 몰래 보려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그 스토리를 본 것을 원치 않는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순수한 호기심일 수도 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원치 않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배경 아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몰래 보는 방법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측면에서는 의문을 제기받을 만한 행위입니다. 인터넷 사회에서의 프라이버시는 항상 민감한 문제로 다뤄져 왔고, 앞으로도 이 문제는 지속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본 사람 확인 기능은 인스타그램의 정책에 따라 결정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양할 수 있겠지만, 사용자 간의 상호 작용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지만 사용자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의 방향성을 재고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몰래 보기
첫번째는 instagram story viewer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유저 네임이나 프로필 url을 입력하면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게 됩니다. 계정도 필요 없으니 당연히 기록도 남지 않겠네요.
두번재는 imgsed 라는 사이트이며 사실 이런 곳들은 엄청나게 많고 이상한 곳이 아니라면 어디를 이용하더라도 다 똑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찬가지로 여기는 유저 이름을 입력하게 되어져 있는 저는 abcd라고 입력해봤더니 몇개의 계정이 나오네요.
마지막 세번째는 saveig인데 비디오 다운로드도 있고 인스타그램 다운로더, 릴스도 가능하다는 문구가 보이네요.
특별히 번역하지 않아도 한국말로 되어 있는 것에 1점을 더 주고 싶고 기능은 뭐 다를게 없습니다.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 중에 쉽고, 빠르고, 간단한 곳을 아무 곳이나 선택하면 되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 좋은 곳일 확률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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