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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라이즈 #2 <MEMORIZE> : 벼려진 칼날 apk
    어플

    메모라이즈 #2 <MEMORIZE> : 벼려진 칼날은 제가 작성순서를 1->3->2로 하여 가장 마지막에 하게 되었네요. 처음 1편을 보고 '몇년전에 나온 이 어플이 왜 인기가 있는거지?' 했더니 최근에 #3이 나오면서 메모라이즈라는 소설을 읽은 분들이 게임으로도 나왔다는것을 알고 전 시리즈를 다운받으면서 생긴 일이였습니다.



    저 또한 메모라이즈 소설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판타지 소설과 무협 소설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게임까지 나온 이 작품을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연재 회차가 1,000회가 넘으니 대작임에는 분명한데, 돈이 되니 억지로 꾸역꾸역 길게 이어 왔느냐 아니면 잘 짜여진 세계관 안에서 작가의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것인지 궁금합니다.



    소설->게임 으로 이어지는게 대부분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게임->소설 로 이어지게 되겠네요. 이것도 하나의 시장이 형성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다만 게임으로서의 기능을 조금 더 넣거나 아예 게임으로 나오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해서 게임 기능을 넣었는데 클리어를 못하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 식의 콘솔 게임 방식을 원하진 않고 소설의 흐름은 흐름대로 가고 따로 소설기반 게임을 만들어 독자들, 유저들끼리 랭킹 경쟁하는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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