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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태까지 딱 한번의 교통 법규를 위반해서 고지서를 받아봤던 것 같은데요. 당시에 타지에 있었고 지금은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시골이였는데 일을 하다가 몸살에 걸려서 혼자서 잠시 나와 운전해서 병원으로 갔었습니다.
시골이다보니 특별히 주차장을 찾을만한데도 없었고 남들도 다 주정차구간인 도로에 주차를 해놓았기에 저도 그 사이에 들어가 주차를 했으나 병원 들어갔다가 나오는 그 잠깐 사이에 단속을 하고 앞유리에 뭘 꽂아놓고 갔더라구요.
아파죽겠는데 너무 억울해서 주변의 차들을 다 살펴 봤으나 당시에는 차량 번호판에 지역이 나와있었는데 지역차별인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구요. 그리고 한달쯤 뒤에 고지서가 날아와서 과태료를 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다른 기억은 60km도로를 달리다가 제가 몇km로 지났는지를 모르겠던때가 있었습니다. 고지서가 날아오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니 불안해하면서 며칠 이상을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최근에는 교통법규위반 조회가 가능하고 무인단속카메라에 걸린 경우에는 문자 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기에 예전 보다는 좀 더 빠르게 확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법규위반 조회 교통법규위반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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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은 실제 운전자에게 부과되며 벌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파인에서 본인이 처리한 범칙금전환은 과태료로 다시 되돌릴 수 없으며 법인의 과태료 또는 실제 운전자의 인적이 다른 경우 경찰서 교통민원실로 방문하셔야 범칙금 전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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