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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동안 쿠팡이 대한민국 쇼핑을 모두 지배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건이 저렴한데다가 아침에 주문하면 저녁에 오고 새벽에 주문하면 아침에 오는 배송 시스템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요.
배송만 빠르고 가격이 비싸면 고민이라도 할텐데 그때는 가격마저 저렴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들이 결국 그대로 두고 보지 않았고 네이버를 비롯해서 다양한 기존의 쇼핑몰들도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면서 결국에는 또 밸런스가 맞아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동안 계속 쿠팡만 이용하다가 뭔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여러군데로 검색을 해봤더니 또 다른 곳이 더 저렴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한곳에서만 찾지 말고 늘 여러곳에서 찾는 버릇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쿠팡 쇼핑몰 바로가기는 어렵지 않으니 쿠팡에 들어간 이후에 기능들 몇개도 함께 소개할까 합니다. 쿠팡은 그냥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월정액을 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월정액이 쿠팡플레이라는 ott 서비스까지 함께 하고 있고 요즘 축구 중계를 독점으로 많이 가져가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
쿠팡 쇼핑몰 바로가기
1. 검색엔진의 검색창에 쿠팡을 검색하고 나오는 페이지를 바로 들어가면 쿠팡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쿠팡 쇼핑몰로 들어오면 저는 현재 자동 로그인이 되어져 있는 상태인데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비회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적립이라던가 쿠폰 사용 등을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하긴 합니다.
3. 마이 쿠팡이라는 페이지로 들어오면 멤버십에 관한 설명을 볼 수 있는데요.
4. 와우 멤버십이 원래는 2900원이였던 것 같은데 이제느 4900원이 되어져 있네요. 하지만 쿠팡을 제대로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이게 오히려 더 괜찮긴 합니다. 저처럼 가끔 하나씩 하는 경우에는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5. 대충 하나만 사도 무료 배송, 낮 시간 주문하면 새벽 도착, 아침 주문 저녁 도착, 신선 식품, 로켓배송 상품은 30일 무료 반품 등이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최대 5% 적립이 첫 30일만 해당이 되는데 아마 이게 계속 됐다면 저는 이걸 계속 했을 것 같습니다.
6. 로켓 배송이라는 것이 결국 어떤 매커니즘이냐면 쿠팡이 이 물건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빨리 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아마존과 같이 물류창고를 커다랗게 만들어 놓고 물건들을 자기들이 보관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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