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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게임 2탄이라고도 불리는
Golfing Over It(골핑 오버 잇) with Alva Majo 입니다.
골프공을 띄워서 정상까지 가는 게임이고
골프공을 띄운채로는 여러번 칠수도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처음느낀건 고수는
어쩌면 처음부터 정상까지 띄운채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불가능하겠지만 분명 누군가는 도전할 것 같네요.
난이도는 항아리게임에 비해서는 쉽습니다만
전작의 악명은 여전합니다.
태초마을로 돌아올 수 있는 구간들이 상당히 많고
떨어지면 그 상실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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