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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저는 병원, 경찰서, 법원 등을 쳐다볼 일도 없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병원은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미리미리 아픈 곳이 없는지 체크하러는 가야 하기에 적당히 친해질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차도 마찬가지로 미리미리 관리를 해주고 꾸준히 신경써야할 부분들을 신경 쓴다면 사고가 나지 않는 이상 큰 돈이 들어갈 일은 잘 없는데요. 하지만 차도 사람의 몸도 안 아프면 평소에 아무래도 신경을 덜 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파지는 것 같습니다.
기아 오토큐는 현대의 블루핸즈처럼 서비스 브랜드 이름인데요. 즉, 센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오토큐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로는 Auto Q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직영 센터가 대략 18개쯤 그리고 협력사가 800개쯤 있다고 하네요.
사람에 따라서 협력사는 절대 가지 않고 직영만 가는 분들도 있는데 검색을 통해서 가고자 하는 곳을 찾아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서는 직영을 하는 곳까지 가는데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겠네요.
거의 대부분 비슷하긴 하나 지점마다 30분, 1시간 정도씩 영업 시간의 차이가 있기에 본인이 방문하려고 하는 지점의 영업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아 오토큐 영업시간
카카오맵을 검색해서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카카오맵 어플도 관계 없고 다른 지도 어플을 검색해도 무방합니다. 검색창에 기아 오토큐를 검색합니다.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혹은 본인이 방문하기 편한 지역에 위치한 곳을 찾으면 되는데요. 저는 임의로 아무 곳이나 살펴봤고 영업 시간이 나와 있지만 상세보기를 클릭합니다.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영업 시간이 나오는데 옆에 화살표가 나오는데 화살표를 클릭합니다.
기아 오토큐 영업시간은 월~금의 경우 08시30분부터 19시까지로 나와 있으며 토요일의 경우에는 08시부터 17시로 나와있습니다.
다만 지점별로 다르기 때문에 아침에 좀 더 늦게 열거나 저녁에 좀 더 일찍 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등록된 시간과 실제가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지점으로 전화를 해서 영업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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