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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시험일정
    잡학다식

    주변에서 다들 자격증을 하나 따두는 것이 어떻냐는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본인들 또한 다양한 자격증들을 알아보고 취득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자격증만 있어도 매달 일정 금액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물론 그런 자격증들의 경우에는 1년에 시험도 몇번 없을 뿐더러 취득 난이도도 어렵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현장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고 경험 없이 자격증만 빌려 주면서 일정 금액을 받는 방식이기에 공부에만 집중 하더라도 1년 내에 취득하면 엄청 빠르게 취득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주택관리사의 경우에는 보통 관리사무소장 등으로 취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정년이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노후 대비로 많이들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관리소장직을 맡고 계신 분들을 보면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도 오래 보고서 해당 일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를 다 취득해서 가산점이 주어지는 공사 등에 취직을 준비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가산점이 사라진 상태고 한국부동산원 등에는 아직까지 특정 자격증에 가산점이 붙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아래에 시험과목이나 일정, 합격선 등에 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시험일정

     

    큐넷을 검색해서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큐넷 페이지의 우측 검색창에 주택관리사라고 검색을 합니다.

     

    시험정보 1건이 나오는데 주택관리사보라고 되어져 있는 파란색 글씨를 클릭합니다.

     

    일단 2022년 시험은 1차와 2차로 되어져 있는데요. 1차 시험의 경우 7월 9일이며 2차 시험의 경우 9월 24일이지만  작성일 기준으로 이미 접수 기간이 지났기에 올해의 시험은 3차가 없는 이상 더 없다고 보면 되겠네요.

     

    1차가 7월, 2차가 9월인 것을 봐서는 아마 3차는 없을 것이라 예상 되고 내년 시험 일정은 나오는 대로 직접 확인해봐야겠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응시작은 제한이 없고 결격사유에 해당되지만 않으면 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은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주택관리 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로 나뉘는데요. 과목당 50분의 시간을 주며 1차 시험의 경우 객관신 5지선택형이며 2차 시험의 경우에는 객관식 5지택일형 및 주관식이라고 합니다.

     

    과목별 출제 비율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민법은 총칙이 60%, 나머지가 40%이며 회계원리는 전부, 그 외에도 과목별로 내용에 따라서 일정 비율에 따라 시험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즉, 공부를 할 때에도 어디에서 나오는지 출제 범위를 확인하고 공부를 해야하겠네요.

     

    합격 기준은 1차 시험의 경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해서 모든 과목이 40점 이상에 전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이ㅕㅇ야 합니다.

     

    2차 시험의 경우 선발예정인원의 범위 내에서 합격자 결정점수 이상을 얻은 사람을 전과목 총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을 합니다.

     

    즉, 10명을 뽑는다고 해도 10등이 성적 미달이라면 뽑지 않고 11명이 성적에 부합한다면 위에서부터 1등에서 10등까지 합격을 하고 11등이 떨어지는 방식입니다.

     

    응시 수수료는 1차의 경우 2.1만원, 2차의 경우 1.4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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