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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잡학다식

    조경이라고 하면 우리에게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정원사라고 한다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보통 영화나 드라마, 만화 등을 보면 정원사가 사실 숨겨져 있던 스파이거나 능력을 숨기고 있던 능력자인 경우가 참 많은데요.

     

    당장에 기억나는 제목은 없지만 뭔가 당연히 정원사가 나오면 의심부터 하게 되는 것은 그간의 경험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의 현실과는 매우 다르겠죠.

     

    대한민국에서 정원사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공원을 꾸민다거나, 정원을 관광지로 만들어서 꾸민다거나 아니면 길가에 배치되는 가로수들을 어떤 것들로 하는지 등에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조경기능사란 조경을 취급하는 국가기술자격이고 국토교통부에서 관리를 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데요. 상위의 자격증으로는 조경산업기사, 조경기사가 있으며 기능사의 경우에는 제한없이 응시가 가능합니다.

     

    시험은 cbt로 치기 때문에 문제은행 방식이며 기출문제가 동일하게 나오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통째로 외운다면 시험에 합격 할 수 있기도 합니다. 물론 공부를 통해서 이론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훨씬 더 편하긴 하겠네요.

     

    많은 분들이 해당 홈페이지를 이용할텐데 실제 시험처럼 문제를 풀어볼 수도 있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경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cbt를 검색해서 최강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ctrl + f 를 눌르서 해당 페이지의 검색창을 띄우고 난 이후 조경이라고 검색을 합니다.

     

    가나다 순으로 되어져 있기에 직접 조경기능사를 찾아도 무방하지만 더 편하게 찾기 위해서 검색창을 이용해서 조경기능사를 찾아 클릭합니다.

     

    페이지가 이동이 되면 조경기능사 필기 기출문제가 있는데요. 모든 시험이 있거나 완전 최신이 있지는 않지만 이정도만 하더라도 사용하기에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위에 있는 것을 한번 클릭해보았습니다.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을 해도 되고 교사용, 학생용, 해설집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전자문제집 cbt를 클릭하면 인터넷으로 문제를 풀고 자동으로 채점해볼 수도 있는데요.

     

    이곳에서 조경기능사를 검색하여 한문제씩 풀기를 할 수도 있고 OMR 방식을 선택하여 실전처럼 문제를 풀어볼 수도 있으며 문제와 답을 보면서 문제를 풀어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제와 답 그리고 해설을 보면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외우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고 이걸 해서 적응이 되었다면 실제 처럼 시험을 쳐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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