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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샘3는 양산형 rpg들이 판칠때
과감하게 유료게임으로 나와서
히트를 쳐서 3까지 오게 된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던 게임이지만
입소문을 타고 게임이 상당히 괜찮다는
얘기가 커뮤니티를 중심을 돌면서
저도 잠깐 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 스타일은 아니여서 잠시 만지고
삭제를 했었지만
유료게임인데도 불구하고
10만에 가까운 다운로드를
그것도 소규모? 1인? 회사라면
지금 시장에서는 대성공을 거둔 작품입니다.
시리즈가 지날수록 더 화려해진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살려오는 등
언젠가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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