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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주력으로 사용중인 퍼블리덱 입니다.
퍼블리덱에서 꼭 챙겨야 하는 캐릭터는 퍼블리, 메르시, GM, 세르게이, 브레이니, 들개대장, 전서구, 헥소미노, 쇼, 하피, 오말뚝, 벤자민, 하피 입니다. 10개가 넘죠? 여기다가 다른덱의 홀리, 카트리지, 아난타, 펜토미노 까지 포함하면 총 17개 입니다.
해당 사진은 공식카페 퀘스트릿님이 정리하신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덱 중요도의 1군과 2군은 단지 버프의 개수에 따라 나뉘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이제 완벽한 필수캐를 빼고 나머지 중에서 설명을 보고 각자의 판단에 맞게 들어가면 됩니다.
먼저 제가 추천하는 퍼블리덱의 10개 캐릭터는 바로
아난타, 펜토미노, 퍼블리, 메르시, GM, 전서구(물리 주력 딜려), 헥소미노(마법 주력 딜러), 세르게이, 들개대장, 홀리 or 카트리지 입니다.
아난타나와 펜토미노는 등반속도 때문에 필수라고 보고 메르시부터 헥소미노까지도 필수. 그리고 나머지 세르게이, 들개대장, 홀리, 카트리지 중에서 자신이 꾸리고 싶은 덱 혹은 가지고 있는 애들로 들어가면 됩니다.
왜 벤자민은 없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극공덱을 꾸리고 싶어서 전서구를 넣고 벤자민을 빼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덱에 정답은 없습니다만 지금의 메타는 최대한 공격력 버프를 붙여서 극공덱으로 고층등반을 하는 방법이 대세입니다.
6천층 이상 올라간 랭커들의 글을보면 전서구 치명타를 100%로 만들어서 올라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메타는 패치전까지 한동안 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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