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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드라이브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의외로 복잡한 인터페이스에 잠시 멘붕이 걸리고는 합니다. 드라이브인만큼 그냥 폴더에 복사하듯이 하게끔 해주면 참 좋을텐데, 나름대로는 편의를 위해서 이것저것 나누고 추가하고 해두었지만 정작 사용자에게는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파일을 분류하거나 나누는건 제가 직접하게 하거나 설정으로 할 수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기도 합니다.
역시나 이런것들은 전부 숨겨놔서 그렇지 알고나면 참 간단하고 쉬운방법 입니다. 이것저것 눌러보다가도 발견을 할 법한 그런 것인데 조금 더 말을 직석적으로 써주고, 아이콘도 직관적으로 보이게 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n드라이브 사용법은 사진옮기기등과 같은 기능이 있고 pc와 모바일늘 나누어서 각각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모바일은 우측 상단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서 자신의 휴대폰에서 가져 올 방식을 고릅니다. 앨범을 할지, 보관함을 할지 아니면 바로 촬영을 해서 올릴지 등의 방식입니다. 사진이면 앨범을 고르면 되고 기타 파일이라면 보관함을 눌러 폴더를 찾아가면 됩니다.
다음은 pc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아마 익숙해 보이는 네이버 로그인 화면 입니다. 원래는 메일, 카페, 쪽지 등이 있는 곳에서 화살표를 눌러서 옆페이지로 넘어가면 n드라이브고 있고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들을 클릭하면 됩니다.
만약 여기서 못찾겠다고 하면 그냥 네이버 검색창에 n드라이브라고 검색을 해도 괜찮습니다.
좌상단에 제가 찍어둔 화면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파일을 올릴 지 직접 골라도 되고 파일 올리기 버튼을 눌러서 내가 올릴 파일을 골라도 됩니다. 파일올리기 버튼을 눌러도 사진, 음악, 동영상, 문서를 올릴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확장자를 골라서 올리는 것 보다는 파일올리기를 눌러서 올리는것이 더 편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마우스 드래그 만으로도 업로드가 가능해서 더욱 더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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