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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돈을 은행에 넣어두더라도 조금 더 금리가 높은 곳에 넣어두고 싶은 것이 당연한 마음인데요. 저 또한 매달 적금을 넣고 있고 적금으로 만들어진 돈은 예금으로 넣고 있기 때문에 늘 뉴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요즘은 정리해주는 사람들이 늘어났기에 영상이나 글들이 눈에 띈다면 꼭 보고 있는 편입니다.
요즘은 주식이나 다른 방법으로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그쪽과는 성향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냥 버는 돈을 잘 모아두기만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협은 수협은행과 회원수협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수협은행은 하나라면 회원수협은 여러개이기에 정기예금 금리나 정기적금 금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교를 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 혹은 내가 갈 수 있거나 가입이 가능한 것들 중에서 가장 높은 것을 찾는 것이 더 이득이겠죠.
한 곳에서 수협 정기예금 금리와 정기 적금 금리를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사이트가 아닌 수협은행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수협 정기적금 금리, 정기예금 금리
수협은행을 검색해서 Sh수협은행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상단메뉴에서 예금/신탁 - 예금금리안내를 보면 수협은행과 회원수협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순서대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금리조회기준일을 정할 수 있는데 저는 1월 8일로 한번 정해보았습니다.
먼저 정기적금의 경우 기본 금리가 기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1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0.8%이고 정액적립식이며 중도해지금리와 만기 후 금리에 대해서는 자세히 보기를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상호부금, 신자유부금, 파트너가계적금 등 다양한 것들이 있고 제가 캡쳐하지 않은 것들이 훨씬 더 많은데요. 필요하다면 본인에게 맞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번 살펴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금리와 우대금리에 대해서 가까운 영업점에 가서 상담하라는 글도 있네요. 참고로 금리는 세금공제전이고 연%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이 목돈 마련을 위한 것이였다면 여유자금운용을 위한 것을 카테고리를 따로 나누어서 수협 정기예금 금리와 정기적금 금리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카테고리를 나누어 놓은 것도 좋지만 전체를 볼 수 있는 것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부분은 저는 그냥 클릭만 해보고 자세히 보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수협은행이 아닌 회원수협을 클릭했더니 금리조회기준일 외에도 지역과 수협을 선택해서 금리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일단 처음 기본적으로 선택되어져 있는 것을 한번 클릭해보았습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정기적금의 금리가 1년 기준 1.6%이고 더플플러스정기적금이라는 이름의 상품도 있으며 고정금리가 아니고 우대가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전국을 돌아볼 수는 없으니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많아봐야 2-3개 정도를 볼 수 있을텐데 비교하면 수협 정기예금 금리와 정기적금 금리 높은 곳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찬가지로 여유자금운용을 위한 상품도 있기에 한번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을 클릭했더니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서울에는 통조림가공수협, 근해안강망수협, 냉동냉장수협 이렇게 3곳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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