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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통장에 돈을 넣어서는 돈을 모을 수는 있겠지만 돈을 불릴 수는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주식에 돈을 넣기에는 무섭고 부동산을 하자니 아직까지 그만큼의 자본이 모이지 않아서 결국 은행에 돈을 넣고 있는데요.
은행에 돈을 넣는 방법은 적금과 예금 2가지 정도로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금은 매달 넣는 것이고 예금은 목돈을 기간을 정해서 넣었다가 찾는 방식이죠.
적금으로 돈을 모으면서 조금이라도 불리려면 사실 적금 통장이 10개 이상이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적금 금리가 높은 것들은 대부분 한달에 10만원 정도 밖에 넣을 수 없는데다가 기간도 짧기에 자연스럽게 적금통장의 갯수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적금 금리 높은 곳을 늘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 적금 금리 높은 곳 찾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1번과 2번은 그냥 당연히 보는 것이고 3번 방법으로 항상 높은 금리의 적금을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
적금금리 높은 곳 1
첫번째는 모바일 네이버로 들어가야 하는데 휴대폰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그대로 들어가시면 되고 pc로 보는 분들은 m.naver.com 을 검색해서 들어가셔야 합니다.
검색창에 적금금리를 검색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지역은 전체로 해서 월적립 10만원, 12개월로 나오는데요. 세세한 설정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설정을 해나가면 됩니다.
저는 일단 정액적립식으로 월적립액을 100만원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각각 은행탭과 전체 탭을 클릭했더니 많이 다른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적금은 금액이 늘어날 수록 오히려 금리가 줄어들기에 10만원, 20만원씩 나누어서 금리를 높은 것을 찾아서 여러개를 넣어야 최대한의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100만원만 저축을 하더라도 적금통장이 10개가 되는 것은 순식간이죠.
적금금리 높은 곳 2
두번째는 마이뱅크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상단 메뉴에서 금리비교 - 예금금리를 클릭합니다.
다시 한번 상단 메뉴에서 정기적금을 클릭합니다.
기본적으로 월 100만원에 12개월로 되어 있으며 은행들이 이자를 얼마나 주는지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까 네이버에서 봤던 것과는 또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옆을 보면 은행 외에도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전체비교 등이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의 적금 금리를 볼 때 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 것인지 놀라고 있습니다.
적금금리 높은 곳 3
마지막으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고 거의 대부분의 적금은 이런 방식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각종 검색엔진이나 유튜브 등에 적금이라고 검색을 하고 뉴스탭으로 들어갑니다.
뉴스에 들어가면 화제가 되고 있는 적금 상품들에 대해서 기사들을 볼 수 있는데 가끔 일주일씩 혹은 선착순으로 가입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나옵니다.
거의 대부분 적금 금리 높은 곳이면 금액이 적거나, 기간이 짧거나 할텐데 이런 것들을 잘 챙기는 것이 돈을 버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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