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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차로와 벼룩시장에 구인구직을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저는 사실 올리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 같지 않은데 사람이 잘 구해질까?'라고 생각했으나 신문에 광고가 실리자마자 하루에 10건 가까이 전화가 왔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다음날 부터는 전화가 확연하게 줄었으나 당일에는 확실히 광고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끼긴 했습니다. 물론 일에 비해서 일당을 조금 쎄게 불렀기도 했지만 구직을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교차로는 지역별로 되어 있기에 이번에는 대구 교차로 구인구직을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구인구직을 따로 모아서 페이지로 보는방법도 있고 대구에 나오는 교차로 신문을 종이신문 그대로 보기 방법도 있으니 본인이 더 편하신 방법으로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구 교차로 구인구직
교차로를 검색해서 해당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좌측 하단의 교차로신문을 클릭합니다.
서울권,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해외권 중에서 경상권을 클릭합니다.
경산, 영천, 구미, 밀양, 부산, 양산, 안동, 포항 등 경상도에 있는 다양한 도시들이 보이는데 아무리 찾아도 대구가 없죠.
교차로 메인 홈페이지에서 대구를 검색해봤습니다.
대구교차로는 폐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차로 대신에 벼룩시장 구인구직을 설명드릴까 합니다.
벼룩시장을 검색해서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벼룩시장 구인구직을 보려면 상단의 구인구직탭을 클릭하면 되고 종이신문 그대로보기를 하려면 우측의 종이신문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경북/대구로 가면 대구/경산/압량/진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 클릭을 합니다.
벼룩시장 신문보기에 오늘 신문보기를 클릭합니다.
종이신문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늘뿐만 아니라 지난 신문들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상단을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구인구직탭이 따로 있으며 기능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만약 내가 구하는 것이 서빙 일자리라면 서빙을 검색하면 서빙 일자리만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을 그대로 보면서도 검색기능이 있기 때문에 구인구직란을 보거나 종이신문을 보거나 편한걸로 대구 구인구직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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