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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후 할 수 있는 일, 은퇴후 유망직업
    잡학다식

    퇴직 후에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은퇴 후 유망한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사회적 책임감과 인간애가 필요한 이 직업은,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직업입니다. 또한, 경력을 쌓아온 분들이 공공기관이나 사회복지단체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컨설턴트: 경력과 전문성이 있는 분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이나 조직에 조언과 지도를 제공하는 직업입니다. 특히, 경영 및 인사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분들이 해당 직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강사: 은퇴 후, 자신의 전문 분야를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이나 직업 교육 기관에서 강의를 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작가: 은퇴 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에세이 등을 쓰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나 온라인 출판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소설이나 에세이 등을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복지관리사: 은퇴 후 노인 복지 혹은 건강과 관련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복지 서비스나 요양원 등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더 다양한 것들은 어떻게 찾아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퇴직후 할 수 있는일, 은퇴후 유망직업

     

     

    퇴직후 할 수 있는일, 은퇴후 유망직업


     

     

     

    첫번째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은 바로 큐넷 홈페이지입니다.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며 국내에서 치뤄지는 거의 대부분의 기술자격시험이나 전문자격시험의 정보를 얻고 원수를 접수하는 등의 일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기술자격시험의 종류도 엄청나게 많은 것은 당연하고 전문자격시험의 경우 1년에 한번 시험이 있는 경우도 많고 합격률이 한자리대인 경우도 많을 정도로 이름 그대로 '전문'자격 입니다.

     

    본인이 했던 직업과 혹시나 연관된 일이 있다면 당연히 그쪽으로 방향을 잡으셔야 할테고 만일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전문 자격 시험이라 하더라도 경비지도사,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과 같은 직종들은 상대적으로 짧은 공부 시간으로 시험에 합격하여 취직을 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지금 사진에 전문자격시험만 나와있어서 그렇지 각종 기술사와 같은 시험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주변에 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야기를 한번 들어봐도 좋을 것이고 다양한 방면으로 어떤식으로 어떤 자격증을 준비할 지 고민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베이비시터


     

    두번째는 베이비시터인데요. 제 주변에도 베이비시터 일을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고 주변에 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며칠을 일하느냐, 몇시간을 돌보느냐, 간식비는 어떻게 하느냐 등 다양한 조건들이 있기에 얼마를 번다고 딱 말할 수는 없겠으나 월~금 평일에 출근시간부터 퇴근시간까지 보는 경우에 보통 200전후를 받는다고 합니다.

     

    베이비시터라고 검색을 하면 구인, 구직하는 사이트가 나와서 여기서 일을 구할 수도 있으며 아니면 주변에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동네에 한다고 소문이 나신분이 계셔서 그 분에게는 지속적으로 일이 들어왔었습니다.

     

    각종 안내사, 해설사 등


     

    숲이나 문화재를 가보면 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분들 또한 공부를 하셔서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 일을 하고 계신분들입니다. 저도 문화재해설사라는 직업을 고민해 본 적이 있었고 상대적으로 시니어에게 추천하는 직업이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제 주변에는 50대 이후 자식들이 클만큼 크고 난 이후에 다시 사회생활을 하고, 밖으로 다니고,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준비하려고 하는 분들이 더러 계셨습니다.

     

     

     

     

     

    직업전문학교


     

    직업전문학교에 다닌 주변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니 단순히 20~30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와 관계없이 정말 많은분들이 계신다고 합니다.

     

    아마 주변에 잠시 둘러만 봐도 직업전문학교가 1개쯤은 있을테고 거기에 가서 상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교육생을 들이게되면 국가에서 지원을 받는 것이 있어서 아마 그곳에서도 적극적으로 상담하고 유치하려고 노력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주변사람의 경우에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과 미용자격증을 취득한 분이 계셨었는데 한분은 취미로 남으셨고 한분은 직업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취미


     

    어쩔 수 없이 마지막에는 취미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 것이 요즘은 취미가 돈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취미로 뭘 만들던걸 파시는 분도 계시고, 하던 일이나 좋아하던 일이 유튜브로 이어지기도 하고, 뭐라 딱 정의를 내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는 취미도 돈이 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시고 이런저런 길들을 많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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