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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이 사전예약을 했다는 썰도 있고 2019년에 나온다는 썰도 고 락스타 게임즈가 최근에 나온 신작인 레드 데드 리뎀션2에 집중하고 있어서 아직 gta6는 멀었다는 썰도 있고 다양합니다.
보통 gta의 발매 주기가 5년내외인 것을 감안한다면 2013년 9월에 나온 gta5를 생각했을때 슬슬 나올때가 되었는데 신작소식이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네요.
5기준에 11년에 발표하고 13년에 발매했으니 6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아직 빨라야 1-2년은 더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서네요.
그러다보니 gta5로 할 수 있는 것은 유저들이 거의 다 해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돈버는법과 돈핵 그리고 치트키에 관해 쭉 정리해볼까 합니다. pc, 모바일, 플스(콘솔) 마다 치트도 다르고 치트키 입력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순서대로 따로따로 정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접하는건 pc가 아닐까 싶은데요. pc->플스->모바일순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pc->모바일>콘솔 순인 것 같네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치트를 좀 통일해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히나 콘솔의 경우에는 괜히 길고 어렵게 보여서 처음에는 입력하기가 참 난감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gta5 pc 치트키 입력 방법은 바로 esc키 밑에 있는 ` 키를 눌러서 위와 같이 입력창이 뜨면 아래의 치트 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무적부터 시작해서 체력 및 방탄복 충전도 있고 중력 상태 조절도 있으며 각종 속도 UP 그리고 경찰의 레벨의 업다운도 가능하네요.
아무래도 가장 많이 쓰는 치트중에 하나는 탈 것을 소환하는 치트가 아닐까 하는데요. 자전거부터 경비행기까지 아마 게임내에 있는 것은 거의 다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당연히 되지 않고 싱글모드에서만 된다는 점 기억하면 좋을 것 같네요.
모바일 치트키 입력 방법은 게임내에서 휴대폰을 열고 숫자를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잘 정리된게 있어서 rsche에서 가져 왔습니다.
치트의 종류는 같으나 입력 방식과 커맨드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플스 역시 휴대폰을 열고 커맨드를 입력하는 것인데 pc는 영어로 입력하고 모바일은 번호로 입력 했는데 플스는 커맨드로 입력하려니 엄청 어려워 보입니다.
굳이 이렇게 까지 어렵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지만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플스(콘솔)는 게임 하다가 실수로라도 치트가 발동될 수 있을 것도 같네요.
발매된지 7년차인 게임인데도 아직까지 많은 사랑 받고 있고 시리즈 전체가 인기가 있었던 것을 보면 6의 발매도 언젠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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