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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크는 스트레칭, 키크는 체조 - 동영상
    잡학다식

    중학생의 평균키가 170이 넘었다는 기사를 몇일전에 본 기억이 납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때만 해도 20대의 평균키가 170이 조금 넘는 선이였는데, 제가 20대가 되고나니 173이 되어 있었고, 지금은 중학생의 평균키가 170이 넘는 시대가 왔습니다. 점점 더 평균이 높아져 가고 있는 이 시점에 10대때 키크는 스트레칭, 키크는 체조를 해준다면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평균키를 살짝 넘어가지만 185cm 정도 되는 사람들을 보면 옷태도 살고, 시원해 보이는 느낌마저 듭니다. 물론 거기엔 비율이 따라줘야 하겠지만요. 만약 키크는 약이 발명된다면 아마 그 사람이 세계 1위의 부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그런 것 말고 정말 먹기만 하면 모두가 185cm 이상!! 이 정도의 약 말이죠.



    두번째 영상은 김원희의 맞수다에서 내 아이 키 10cm 더 크게 하는법 인데요. 키에 관해서 가장 잘 알려진 것 중에 하나인 '우유를 마시면 키카 큰다'라는 상식이 잘못됐다는 사실도 알려주고 키 크기 위해서 해야하는 노력들, 습관들을 알려주네요. 한번 쯤 보는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평균 키만 넘어간다면 혹은 평균 키 정도만 된다면 살아가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물론 조금 작아도 살아갈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외모도 하나의 스펙인 만큼 키도 하나의 스펙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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