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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 택배 예약 방법
    잡학다식

    우체국 택배의 예약 방법은 다른 택배 회사들과 유사합니다.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정보, 물건의 사이즈와 무게 등을 입력한 뒤 결제를 진행하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후 정해진 시간 내에 기사가 픽업을 위해 방문하게 됩니다.

     

    주의할 점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픽업이 가능하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가져가지 않습니다. 우체국은 공무원 기관이므로 규정된 시간대를 엄수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택배 업무로서 18시까지 운영한다는 점은 조금이나마 편리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회원가입을 할 필요도 없이 비회원으로 주문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정보를 미리 입력한 후에 기사가 물건을 픽업하러 방문하면 물건만 전달하면 됩니다. 주소를 알려주고 운송장을 발급받는 등의 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 말이죠.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는 24시간 가능하므로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체국에 직접 전화하여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으로 하는 것이 더 간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전에 정보를 입력해두고 기사가 방문할 때 물건만 전달하면 되기 때문에 주소를 얘기하고 운송장을 뽑는 등의 과정을 굳이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의 예약 방법은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인터넷으로 사전에 정보를 입력해두고 기사가 방문할 때 물건을 전달하면 됩니다. 물론 전화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인터넷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택배를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는 우체국 택배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체국 택배 예약 방법

     

    1.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2. 상단의 메뉴에서 방문접수/창구소포 - 방문접소소포 - 방문접수소포 예약을 클릭합니다.

     

    3. 아이디, 공동인증서, 간편인증 등의 로그인을 할 수도 있고 비회원 신청도 가능합니다.

     

    4. 신청 가능시간은 24시간이지만 방문하는 시간은 09시부터 18시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안합니다. 픽업이 지연 되면 우편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면 된다고 하네요.

     

    만약 사전 결제를 했다면 물품을 지정장소에 두고 상자에 수취인을 기재하면 알아서 가져간다고 합니다.

     

    5. 비회원 약관 동의를 하고 신청인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숫자 4자리를 필수적으로 입력해야 한다고 하네요.

     

    6. 신청하는 사람의 이름, 연락처, 주소를 입력합니다.

     

    7. 그 이후에 포장 박스의 크기, 무게, 내용물 등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8. 받는 사람의 이름, 주소, 연락처를 입력합니다.

     

     

    9. 운송장 출력 정보를 입력한다고 하는데 출력되는 정보를 방문접수지로 입력한 정보와 다르게 하고 싶은 경우에 입력하면 된다고 하네요.

     

    10. 결제는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qr코드를 찍어서 하는게 가장 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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