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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

휴지통 삭제 파일 복원 프로그램

by ^*$% 2025. 11. 19.
※ 본 포스팅의 정보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려고 노력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출처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수로 휴지통까지 비워버린 파일을 되살리는 데는 휴지통 삭제 파일 복원 프로그램이 꼭 필요해요. 중요한 파일을 영구 삭제해서 당황하셨을 텐데, '레쿠바(Recuva)'나 '이지어스(EaseUS)' 같은 전문 복구 프로그램을 쓰면 상당 부분 되찾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파일이 삭제된 드라이브에 새 데이터를 덮어쓰기 전에 빨리 시도해 보는 게 중요해요.

 

휴지통 삭제 파일 복원 프로그램

 

가장 유명한 휴지통 삭제 파일 복원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레쿠바(Recuva)'일 거예요. 저도 정말 오래전부터 써왔던 건데, 사용법이 비교적 간단해서 초보자분들도 많이 쓰시더라고요. 포털에서 검색하면 공식 웹사이트나 네이버 소프트웨어 같은 자료실에서 쉽게 받을 수 있어요.

 

무료 버전만으로도 꽤 강력한 복구 기능을 제공하는 게 제일 큰 장점이죠. 한글을 지원하는 버전도 있으니 설치할 때 언어 설정을 잘 찾아보시는 게 좋아요. 일단 실수로 파일을 날렸다면, 다른 거 설치하거나 파일을 저장하기 전에 빨리 복구부터 시도해야 성공률이 올라가요.

레쿠바(Recuva) 프로그램 검색

 

설치를 마치고 실행하면 '레쿠바 마법사(Recuva Wizard)'가 먼저 뜰 거예요. 이게 과정을 하나하나 안내해 줘서 편하더라고요. 만약 이 창이 안 뜨고 바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면, 옵션에서 '시작할 때 마법사 보이기' 같은 걸 체크해제 하신 걸 수도 있어요.

 

사실 고수분들은 마법사 없이 바로 고급 모드로 쓰시기도 하는데, 우리는 지금 당장 파일 찾는 게 급하니까(ㅋㅋ) 그냥 '다음(Next)'을 눌러서 마법사의 도움을 받는 게 제일 빨라요. 괜히 이것저것 만지다가 시간 버리는 것보다 낫죠.

레쿠바 복구 마법사 시작

 

다음 단계는 내가 잃어버린 파일이 어떤 종류였는지 선택하는 거예요. '모든 파일(All Files)'부터 사진, 음악, 문서, 영상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죠. 이걸 잘 선택하면 검색 속도가 훨씬 빨라져요.

 

예를 들어, 중요한 보고서(hwp, docx) 파일 하나만 날렸다면 '문서(Documents)'를 선택하는 게 현명하겠죠? 만약 폴더째로 날아갔거나 여러 종류가 섞여 있다면 그냥 속 편하게 '모든 파일'로 하시는 게 좋아요. 시간은 좀 더 걸릴 수 있지만, 빼먹는 파일 없이 찾을 수 있으니까요.

복구할 파일 유형 선택

 

파일 종류를 골랐다면, 이제 그 파일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려줘야 해요. 이게 은근히 중요해요. 'I'm not sure'를 선택하면 컴퓨터 전체를 다 뒤지기 때문에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릴 수 있거든요.

 

보통 휴지통에서 비웠다면 '휴지통 안(In the Recycle Bin)'을 선택하면 되고요, 만약 특정 폴더(예: D드라이브 내 문서)에서 Shift+Delete로 바로 영구 삭제했다면 '특정 위치(In a specific location)'를 골라서 해당 경로를 최대한 정확하게 지정해 주는 게 좋아요.

파일이 삭제된 위치 지정

 

자, 이제 마지막 단계예요. 'Start' 버튼 위에 'Enable Deep Scan'이라는 체크박스가 보일 거예요. 이게 바로 '정밀 검색' 옵션인데요, 저는 웬만하면 이걸 꼭 체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냥 검색(기본 스캔)은 빠르긴 한데, 삭제된 지 좀 됐거나 파일 시스템이 꼬인 경우엔 잘 못 찾더라고요. 시간은 몇 배로 더 걸릴지 몰라도, 정밀 검색을 돌려야 파일 조각까지 싹싹 긁어모아서 복구 성공률이 훨씬 올라가요. 정말 중요한 파일이라면 무조건 체크하셔야 돼요.

레쿠바 정밀 검색 활성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건 '이지어스(EaseUS)'라는 프로그램이에요. 이것도 레쿠바만큼이나, 어쩌면 그 이상으로 유명한 데이터 복구 솔루션이죠. UI도 훨씬 깔끔하고 직관적이라서 요즘엔 이걸 더 선호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검색해서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데이터 복구'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레쿠바로 시도했는데도 원하는 파일을 못 찾았다면, 이지어스로 다시 한번 시도해 보는 걸 추천드려요. 프로그램마다 검색 엔진이 달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거든요.

이지어스(EaseUS) 프로그램 검색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본인의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을 선택해야 해요. 대부분 윈도우(Windows)를 쓰실 테니 왼쪽 옵션을 고르면 되겠죠. 맥(Mac)을 쓰시는 분들은 오른쪽을 선택하시면 되고요.

 

가끔 자기 PC가 윈도우인지 맥인지 헷갈려 하시는 분은... 없겠죠? (ㅋㅋ) 농담이고요, 이런 복구 프로그램은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만약 D 드라이브의 파일을 복구할 거라면, 설치 파일은 C 드라이브에 받는 게 좋아요. 덮어쓰기 위험을 최소화해야 하거든요.

이지어스 윈도우 버전 선택

 

이지어스는 사실 유료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무료 다운로드'라고 되어 있는 건 '데모 버전'이나 '체험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걸로도 파일 검색까지는 대부분 되더라고요.

 

일단 무료 버전을 설치해서 스캔을 돌려보고, 내가 찾는 파일이 목록에 뜨는지 '미리보기'가 되는지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만약 정말 중요한 파일이고 복구가 가능하다고 뜬다면, 그때 가서 결제를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밑져야 본전이니까 일단 스캔부터 돌려보는 거죠.

이지어스 무료 데모 버전 다운로드

 

이런 프로그램들이 내세우는 기능은 사실 거의 비슷해요. 하드 드라이브(HDD), SSD, 외장하드, USB 메모리, SD카드, 심지어 카메라나 스마트폰 메모리까지 웬만한 저장 장치는 다 지원한다고 하죠.

 

사진, 영상, 문서, 음악, 이메일 등 파일 종류를 가리지 않고 복구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덮어쓰기' 여부예요. 삭제된 영역에 새로운 데이터가 한 번이라도 쓰였다면, 신선이 와도 복구는 힘들어요. 그래서 파일이 삭제된 걸 알았을 땐 컴퓨터를 최대한 덜 쓰는 게 좋아요.

이지어스 복구 가능 항목

 

이지어스 프로그램의 장점은 인터페이스가 정말 깔끔하다는 거예요. 딱 봐도 '아, 여기서 뭘 눌러야겠다' 감이 오게 만들었더라고요.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스캔할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레쿠바가 약간 공대생 감성이라면, 이지어스는 좀 더 대중적으로 다듬어진 느낌이랄까요? 물론 기능 자체가 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처음 쓰는 분들께는 확실히 심리적인 장벽이 낮은 것 같아요.

이지어스 데이터 복구 기능
이지어스 복구 지원 파일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이렇게 내 컴퓨터에 연결된 드라이브 목록이 쫙 떠요.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는 물론이고, 만약 USB나 외장하드를 연결했다면 그것도 목록에 같이 나오죠.

 

여기서 내가 파일을 잃어버린 '바로 그 위치'를 정확하게 선택하고 '스캔' 버튼을 누르면 돼요. 만약 바탕화면이나 내 문서 폴더에서 삭제했다면, 그건 보통 C 드라이브에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셔야 돼요.

이지어스 D드라이브 스캔

 

스캔이 완료되면 이렇게 찾은 파일들의 목록이 나와요. 왼쪽에는 폴더 구조로 보여주고, 오른쪽에는 파일 이름과 상태를 보여주죠. 여기서 내가 찾던 파일이 있는지, 파일명이 깨지진 않았는지 잘 확인해 봐야 해요.

 

가장 중요한 팁을 하나 드리자면, 복구된 파일은 절대로 원래 삭제됐던 드라이브에 저장하면 안 돼요. 예를 들어 D 드라이브에서 삭제된 파일을 복구했다면, 그 파일은 C 드라이브나 USB 같은 다른 위치에 저장하셔야 돼요. 안 그러면 복구 과정에서 다른 파일들을 덮어쓰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거든요. 이거 은근히 실수 많이 하세요.

이지어스 복구 스캔 결과 확인